[TV 엿보기] '나는 차였어 라미란, 겨울 추위 이기는 카라반 캠핑 대책 공개

류지윤 2020. 12. 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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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차박을 책임지는 특별한 카라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1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는 '나는 작았어'를 부제로, 크기는 작지만 매력을 꽉 채운 소형 카라반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겨울 차박 욕구를 자극할 계획이다.'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는 낭만도 좋지만 추위를 완벽하게 피할 수 없다는 아쉬움 속에 MC 라미란이 준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운 '카라반 캠핑'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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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차박을 책임지는 특별한 카라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1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는 '나는 작았어'를 부제로, 크기는 작지만 매력을 꽉 채운 소형 카라반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겨울 차박 욕구를 자극할 계획이다.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는 낭만도 좋지만 추위를 완벽하게 피할 수 없다는 아쉬움 속에 MC 라미란이 준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운 '카라반 캠핑'이 찾아온다.


카라반 특집답게 탱크를 연상케 하는 입이 떡 벌어지는 '오프로드 야생마 카라반'부터 온돌을 갖춘 '취향저격 한국형 카라반', 그리고 이렇게 작아도 되나 싶을 정도의 '초미니 카라반'까지 진정한 '카라반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흔한 자작'을 넘어 카라반 차체부터 직접 제작한 '금손 캠퍼'의 DIY 카라반이 기다리고 있다는 귀띔이다.


여기에 특별한 손님들도 함께 한다. 럭키, 크리스티안, 안드레아스가 찾아와 글로벌 캠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오후 8시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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