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은 호날두, 2020년 유럽 5대리그 최다 득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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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호날두다.
축구 통게 매체 스쿼카 풋볼은 31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0년 유럽 5대리그 최다골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유벤투스 소속인 호날두는 2020년 세리에A 29경기에 출장해 33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2019/20시즌 하반기 시작인 18라운드 칼리아리 전부터 19경기 21골을 터뜨렸고 2020/21시즌 역시 10경기에 나서 12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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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그래도 아직은 호날두다.
축구 통게 매체 스쿼카 풋볼은 31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0년 유럽 5대리그 최다골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유벤투스 소속인 호날두는 2020년 세리에A 29경기에 출장해 33골을 넣었다. 이는 약 76분 당 한 골을 넣는 수치다.
호날두는 2019/20시즌 하반기 시작인 18라운드 칼리아리 전부터 19경기 21골을 터뜨렸고 2020/21시즌 역시 10경기에 나서 12골을 넣고 있다.
호날두는 35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이번 시즌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호날두는 현재 인테르의 로멜루 루카쿠, 그리고 자신보다 나이가 더 많은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득점왕 경쟁 중이다.
한편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2020년 26경기 31골을 넣어 두 번째로 많이 넣은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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