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 전국지역문화재단 연합회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문화재단(대표 윤정국)이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유공 장관 표창'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유공 장관 표창은 문화재단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문화예술 발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1명 및 기관(재단) 2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김해문화재단(대표 윤정국)이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유공 장관 표창'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유공 장관 표창은 문화재단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문화예술 발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1명 및 기관(재단) 2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유공 표창은 전문가 및 교수, 지역문화진흥원 관계자 등 5명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재단은 △지역문화 브랜드 구축 △문화복지 실현 △문화예술생태계 조성 △지역인지도 제고 등 지역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재단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김해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올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준 재단 임직원 덕분이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공연․전시․교육․스포츠․관광 등 문화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복합문화재단으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0명 증원, 대통령 뜻 아니냐”…청문회서 여야 책임 공방
- 강민국 의원 “우리금융, 1년 3개월 금융사고 9건…특별검사 필요”
- 세브란스병원,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정부에 마지막 기회”
- 청문회서 “왜 미친 여자라 했냐”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 불황에 연이은 임원 주6일제 돌입…제조업계, 비상경영체제 선포
- 윤상현 “전대 전 총선백서 출간해야”…조정훈 “발간 시기는 지도부 결정”
- 조희연 “디지털 교과서 끝 아닌 시작…교육격차 해소해야”
- “혼자가 아냐” 세븐틴, 파리 한복판서 외친 청년찬가
- ‘최단 시간 세트 승’ T1, DRX 2-0 꺾고 3연승 질주 [LCK]
- 나경원표 ‘자체 핵무장’ 전대 열기 띄운다…현실성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