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설관리공단, 정부 '일자리 창출 유공'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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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0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창출 유공 기관 표창은 공공부문의 정규직 전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채용 기회 확대, 일자리 질 개선에 노력한 결과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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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0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창출 유공 기관 표창은 공공부문의 정규직 전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채용 기회 확대, 일자리 질 개선에 노력한 결과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2017년 무기계약직 등 113명을 일반직으로 전환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추진을 선도적으로 수행했으며 전환 절차의 벤치마킹 등 공유와 노년층을 위한 시니어인턴십 협약 추진, 청년과 장애인 고용 등 정부의 사회적 약자 채용 비율 기준을 준수해 2019년과 2020년에 총 95명을 신규직원으로 채용했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실업률이 급증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의 발굴로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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