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020,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1년의 기록'- ①
류영주 2020. 12. 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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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풍요롭고 희망찬 2020년을 바랬던 온 국민의 바램을 집어삼켰다.
마스크는 일상이자 필수가 되었고, 타인과의 거리는 멀어져만 갔다.
그렇게 우리 사회 전체는 코로나19라는 소용돌이 속에 휘말렸다.
코로나19가 집어삼킨 2020년, 그 1년의 기록들을 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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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풍요롭고 희망찬 2020년을 바랬던 온 국민의 바램을 집어삼켰다.
마스크는 일상이자 필수가 되었고, 타인과의 거리는 멀어져만 갔다.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했고, 자영업자들은 절규했으며 의료진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 속에 지쳐갔다.
그렇게 우리 사회 전체는 코로나19라는 소용돌이 속에 휘말렸다.
코로나19가 집어삼킨 2020년, 그 1년의 기록들을 돌아보고자 한다.
[마스크]
[방역]
[학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박항구 기자,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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