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팔목만큼 얇은 나노 발목'[엑's HD포토]

윤다희 2020. 12. 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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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양, 윤다희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 오리온이 삼성을 상대로 86:65로 승리해 2연승을 달성했다. 

오리온 치어리더 서현숙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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