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비대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큰 호응'

소이현2 2020. 12. 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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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관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생활 터 직장인 쉼 요가교실을 운영했고, 어린이들의 편식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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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해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 제공으로 98%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관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생활 터 직장인 쉼 요가교실을 운영했고, 어린이들의 편식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군민들의 건강복지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무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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