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통장 잔고 공개한 이지영, 결국 우려했던 일이..돈 노린 남성들 접근?
최주원 2020. 12. 30. 08:36
[일간스포츠 최주원]


사회 영역 '일타강사' 이지영이 130억 원대 통장 잔고를 공개한 가운데, 그에게 대시하는 남성들이 폭증하고 있다.
29일 이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신을 이지영에게 청혼(?)하는 남자들의 댓글과 관심이 줄을 이었다.
자신을 40대 노총각에 현재 기초수급자로 살고 있는 돈 없는 남자라고 소개한 한 남성은 장문의 댓글을 남기며, 이지영에게 "결혼해달라"고 조르고 있다.
이 남성은 "예전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처럼 나의 평강공주가 되어주길…네이버 기사에서 보고 여기까지 왔다. 정말 내 이상형이다. 여자 인생이 남들처럼 평범하면 역사에 기록되질 않지 않냐. 부를 이뤘으니 평강 얘기처럼 그런 삶도 한 번 꿈꿔봐라. 평강공주가 그런 삶을 안 살았다면 우리에겐 기억조차 없는 여자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기회를 드린다. '잘 나가는 100억대 미모의 스타강사, 돈없는 빈털털이 기초수급자인 노총각과 결혼하다' 뉴스 기사에 이런 제목 멋지지 않냐. 기회를 드리는 것이니 연락을 달라. 사랑한다"고 글을 끝맺으며 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해당 댓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난과 우려를 쏟아냈다. "무슨 자신감이냐", "자기가 뭔데 기회를 주네마네 하냐", "이지영 선생님 너무 짜증나시겟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투스 교육 소속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은 누적 수강생 250만 명을 달성한 '일타강사'다. 앞서 지난 28일 유튜브에서 진행한 생방송에서 100억 원대 통장 잔고를 공개했으며 2014년 이후로 한번도 연봉이 100억원 밑으로 떨어져 본 적이 없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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