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연돈, 코로나19에도 끊이지 않는 줄..안전 위해 임시 휴업

이슬 2020. 12. 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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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던 돈가스 집 연돈이 임시 휴업을 공지했다.

연돈 사장 김응서 씨는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자 2021년 1월 3일까지 임시 휴업을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자필로 글을 쓰며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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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던 돈가스 집 연돈이 임시 휴업을 공지했다.

29일 연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업 사실을 알렸다. 연돈 사장 김응서 씨는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자 2021년 1월 3일까지 임시 휴업을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자필로 글을 쓰며 공지했다.


이어 "연돈을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19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모두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11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편 방송 후 유명세를 타게 된 연돈은 상인회의 갈등설이 붉어지며 더 이상 영업을 할 수 없는 정도에 다다랐다. 이후 백종원의 도움으로 제주도에 자리를 옮기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끊이지 않는 유명세에 '대리 줄서기' 알바까지 성행하기 시작하자 연돈은 금품 거래가 적발되면 당일 영업 강제 종료라는 초강수를 두며 이를 막으려 하고 있다. 이에 연돈은 "빠른 시일 내에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라고 알리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연돈 인스타그램, 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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