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나인우, 김정현에 두려움 없는 선전포고

황소영 2020. 12. 28. 09: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인왕후' 나인우

배우 나인우가 '철인왕후'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27일 방송된 tvN 주말극 '철인왕후' 6화에는 나인우(김병인)가 김정현(철종)과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나인우는 의금부장으로 입궐 후 폐위 위기에 빠진 신혜선(김소용)을 지키기 위해 김정현과 대립하며 "마마를 불행하게 하시면 전하도 불행해집니다"라며 두려움을 찾아볼 수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이내 신혜선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남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까지 선사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 영상 속 나인우는 신혜선에 대한 걱정과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신혜선과 '두 얼굴의 임금' 김정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