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특급' 연반인 재재, '가요대전'에 은근한 불만? 의미심장 SNS에 '갑론을박'

최주원 입력 2020. 12. 26. 08:44 수정 2020. 12. 26. 08: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연반인' 재재(이은재)의 의미심장 SNS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5일 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장의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앞서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를 TV로 시청하다가 몇몇 장면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문제가 된 부분은 '숨어서 듣는 명곡'이라는 영상 자막이다. 이 문구는 일명 '숨듣명'이라 불리는 것으로, 재재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코너에 등장하는 단어다. 재재는 게시물에 별다른 코멘트를 남기진 않았지만, 칼과 함께 동그랗게 눈을 뜨고 지켜보는 이모티콘을 올려 다양한 해석을 양산시켰다. 몇몇 네티즌들은 '문명특급'의 '숨듣명'을 아무 말 없이 따라하는 '가요대전'에 대한 불만으로 해석했다. 또한 최근 SBS '연예대상'에서 재재가 소외된 데 대한 논란도 있었기에, 연말 시상식을 향한 재재의 심경이 좋지 않을 것이란 해석이 크다.
'문명특급' PD의 행동에도 해석이 분분한 상황. '문명특급' PD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요대전의 문구 사용이 못마땅하다는 듯한 말을 남겼다. 현재 재재와 PD는 모두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이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내용이 퍼져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주원 기자

ⓒ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