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를 만드는 사람들, 중증장애인 시설 후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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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목만사, 회장 안형찬)이 지난 17일 소망장애인복지원 내에 있는 보담하우스(원장 정승권)에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정승권 원장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가운데도 물품 지원을 해준 '목만사'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중증장애인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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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목만사, 회장 안형찬)이 지난 17일 소망장애인복지원 내에 있는 보담하우스(원장 정승권)에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을 위해 모인 회원들은 쌀 20㎏ 15가마, 기저귀, 화장지, 식료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목만사’는 지난 5월 시작한 봉사 단체로서 목포사랑봉사회를 통한 반찬 나눔 행사와 목포시 사랑의 김장 행사에 참여했다.
안형찬 회장은 “신생 단체로 첫 단독봉사를 시작함에 의미가 있고,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에게 봉사하는 단체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비록 코로나19로 대면 봉사는 어렵지만 이에 맞는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승권 원장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가운데도 물품 지원을 해준 ‘목만사’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중증장애인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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