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우즈는 아들 바보"
김현준 2020. 12. 20.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즈는 아들 바보 ."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 PNC챔피언십 1라운드 직후 "찰리의 16번홀 6번 아이언 샷은 아름다웠고, 거의 들어갈 뻔했다"고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찰리는 실제 3번홀에서 175야드 거리 완벽한 우드 샷으로 이글을 터뜨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우즈는 아들 바보 ."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 PNC챔피언십 1라운드 직후 "찰리의 16번홀 6번 아이언 샷은 아름다웠고, 거의 들어갈 뻔했다"고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찰리는 실제 3번홀에서 175야드 거리 완벽한 우드 샷으로 이글을 터뜨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불륜 용서해줬는데…아파트 명의를 전처 자식으로 바꿨어요" - 아시아경제
- "백종원, 중국서 먹고 한국음식 주장"…'흑백요리사' 훔쳐본 중국인들 또 억지 - 아시아경제
- "남의 아파트서 와인들고 뭐하세요?"…"불꽃축제 보려고요" - 아시아경제
- "문다혜, 함정에 빠진것 같다"…'음주운전' 음모론까지 솔솔 - 아시아경제
- "다툼 극복 어려웠다"…'파경' 황재균·지연 심경고백, 각자 일정소화 - 아시아경제
- "윗분 점심에 매달 10만원씩 내요"…'월 200' 9급 공무원 한탄 - 아시아경제
- "아직 그것밖에 못 했나요?"…200억 기부도 못내 아쉽다는 김장훈 - 아시아경제
- 한 달 만에 370명 몰렸다…5분 만에 사망 '안락사 캡슐' 첫 가동 그후 - 아시아경제
- 절벽에서 위험천만 요가…美 유명관광지 무개념 여성 논란 - 아시아경제
- "재밌어?", "웃겨?"…'순천 살해범' 박대성, 난동 제압 시민에 한 말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