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자회사의 제주-완도 해저케이블 건설 수주..목표가↑"-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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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8일 LS에 대해 자회사인 LS전선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주와 완도 간 헤저케이블 건설사업을 수주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수주규모는 2324억원으로 LS의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의 2% 수준이지만 영업이익 비중은 이보다 높을 것"이라며 "해저케이블이 일반전선에 비해 수익성이 높고 국내 수주이기 때문에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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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8일 LS에 대해 자회사인 LS전선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주와 완도 간 헤저케이블 건설사업을 수주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19%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수주규모는 2324억원으로 LS의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의 2% 수준이지만 영업이익 비중은 이보다 높을 것"이라며 "해저케이블이 일반전선에 비해 수익성이 높고 국내 수주이기 때문에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선만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까지 턴키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라며 "해당 수주는 향후 3년간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체계 개편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게 긍정적일 것"이라며 "LS전선의 국내 매출 비중이 높았다면 이는 밸류에이션 추가 확장 요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4분기 구리가격이 전분기말 대비 17% 상승하며 LS아이앤디 등 자회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구리 가격 등락보다 LS전선의 수주에 더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안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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