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동문 정재범 ㈜지우신호 대표 3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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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동문인 정재범(GLMP 32기) ㈜지우신호 대표가 학과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하대는 이날 오후 본관 이사장실에서 '㈜지우신호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이장현 대외협력처장, 민정웅 아태물류학부 교수와 ㈜지우신호 정재범 대표, 박수현 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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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동문인 정재범(GLMP 32기) ㈜지우신호 대표가 학과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하대는 이날 오후 본관 이사장실에서 ‘㈜지우신호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물류전문가를 준비하는 아태물류학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2006년 전기 및 통신제어 전문기업 지우신호를 설립한뒤 지난해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에서 글로벌물류 최고경영자 과정(GLMP)을 수료했다.
GLMP는 인하대학교와 한국무역협회가 2005년에 공동으로 설립해 급속도로 글로벌화되는 물류분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국내외 성공적인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국내 최고의 물류전문 최고경영자 과정으로서 현재까지 1300명 이상이 수료했다.
정 대표는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업을 운영해왔다.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에서 쌓은 지식이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돼 학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부한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아태물류학부 후배들의 열정을 잃지 않고 최고의 물류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정재범 동문께 감사드린다”며 “정재범 동문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이장현 대외협력처장, 민정웅 아태물류학부 교수와 ㈜지우신호 정재범 대표, 박수현 이사가 참석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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