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김성규 "2년 여 만에 새 앨범 발표, 설레고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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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성규가 2년 여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김성규는 14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인사이드 미(INSIDE M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년 10개월 만의 공백을 깬 신보 '인사이드 미'는 김성규만의 색깔이 담긴 앨범이다.
김성규 세 번째 미니 앨범 '인사이드 미'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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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성규가 2년 여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김성규는 14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인사이드 미(INSIDE M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무대에 오른 김성규는 "너무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라 설레고 떨리기도 한다. 곧 앨범이 공개되는데 저도 기대된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2년 10개월 만의 공백을 깬 신보 '인사이드 미'는 김성규만의 색깔이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임 콜드(I'm Cold)'를 비롯해 다채로운 감성의 총 6트랙이 수록된다.
김성규 세 번째 미니 앨범 '인사이드 미'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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