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예술작품 그 자체'

이정범 2020. 12. 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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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푸르른 나무와 잔디, 침대가 있는 방을 배경으로 한 이번 촬영에서 뷔는 마치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은 총 7장으로 여섯 명의 멤버들이 뷔를 찍은 사진과 뷔 자신이 직접 찍은 셀카 한 장으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커다란 사진 한 장을 완성했다.

자연광이 비추는 푸르른 잔디 위에 앉은 뷔는 눈부신 미모가 더욱 돋보여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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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공식 페이스북에 ‘BE BTS’라는 제목으로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의 배경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의 타이틀 곡인 ‘Life Goes On’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었다. “원하지 않는 상황과 마주했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뮤직비디오 또한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

푸르른 나무와 잔디, 침대가 있는 방을 배경으로 한 이번 촬영에서 뷔는 마치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은 총 7장으로 여섯 명의 멤버들이 뷔를 찍은 사진과 뷔 자신이 직접 찍은 셀카 한 장으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커다란 사진 한 장을 완성했다.

자연광이 비추는 푸르른 잔디 위에 앉은 뷔는 눈부신 미모가 더욱 돋보여 설렘을 안겼다. 졸린 표정을 연기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실제로 자다 깬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뷔를 얼굴 아래에서 찍은 사진은 어떠한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완벽한 이목구비임을 증명하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또 뷔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얼굴에 살짝 대는 ‘뷔그니처(뷔 + 시그니처)' 포즈로 자신만의 매력과 아우라를 뿜어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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