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주 자가격리 "김구라 문자 한 통 없다" 서운(개뼈다귀)

전아람 2020. 12.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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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김구라를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개뼈다귀 레이디스' 조혜련, 황석정, 조은숙, 이연수가 '70년생 개띠'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을 찾아왔다.

박명수는 홀로 방안에서 홈 트레이닝을 하는가 하면,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문을 통해 식사를 받아 먹었다.

특히 박명수는 "김구라는 문자 한 통 없다"고 서운해 하다가도 "이제 못 참겠는데? 미쳐 버리겠다"고 머리를 쥐어뜯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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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박명수가 김구라를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개뼈다귀 레이디스' 조혜련, 황석정, 조은숙, 이연수가 '70년생 개띠'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을 찾아왔다.

박명수는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 생활을 해야 했다. 그는 방 한 칸에 고립돼 살아가는 모습 공개를 예고했다.


박명수는 홀로 방안에서 홈 트레이닝을 하는가 하면,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문을 통해 식사를 받아 먹었다.

특히 박명수는 "김구라는 문자 한 통 없다"고 서운해 하다가도 "이제 못 참겠는데? 미쳐 버리겠다"고 머리를 쥐어뜯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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