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와 의리 지킨' 카바니, 맨유 이적 전 유벤투스-인테르 제안 거절

이치영 인턴기자 2020. 12. 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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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전 이탈리아 클럽들의 구애를 뿌리치며 나폴리와 의리를 지켰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카바니는 이탈리아 '몬도 나폴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폴리에 대한 애정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다른 세리에A 클럽으로 이적할 수 없었다. 유벤투스와 인테르 등이 이적 제안을 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나폴리를 위해 헌신했고 나폴리 팬들 역시 나에게 많은 찬사를 보내줬기 때문에 나폴리를 생각하면 즐거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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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전 이탈리아 클럽들의 구애를 뿌리치며 나폴리와 의리를 지켰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카바니는 이탈리아 '몬도 나폴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폴리에 대한 애정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다른 세리에A 클럽으로 이적할 수 없었다. 유벤투스와 인테르 등이 이적 제안을 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나폴리를 위해 헌신했고 나폴리 팬들 역시 나에게 많은 찬사를 보내줬기 때문에 나폴리를 생각하면 즐거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결국 카바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이하 PSG)과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맨유에 자유 계약으로 합류했다. 선발보다는 주로 교체 투입되고 있는 카바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3골을 기록하며 탁월한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카바니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시즌 간 나폴리에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138경기 104골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을 펼친 후 PSG로 이적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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