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신동엽과 대학 동기, 고등학생들한테 비싼 오리털 파카 뺏겼다" (놀토)

최희재 2020. 12. 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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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신동엽의 대학시절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138화에는 배우 염정아와 류승룡이 출연했다.

이날 류승룡은 신동엽의 대학 동기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류승룡은 신동엽의 20대를 회상하며 아무리 화가 나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자비로운 천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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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류승룡이 신동엽의 대학시절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138화에는 배우 염정아와 류승룡이 출연했다.

이날 류승룡은 신동엽의 대학 동기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류승룡은 신동엽의 20대를 회상하며 아무리 화가 나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자비로운 천재'라고 설명했다.


류승룡은 "학교 근처에 무서운 고등학생들이 많았다. 동엽이가 그 고등학생들한테 비싼 오리털 파카를 뺏겼다. 근데 축제 때 그걸 개그로 승화시키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너무 추워하길래 벗어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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