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로 다시 돌아온 곤잘레스, 마이너 계약으로 '복귀'

2020. 12. 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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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와 계약하며 팀 복귀를 선택한 치치 곤잘레스. [AP=연합뉴스]


이적은 없었다. 오른손 투수 치치 곤잘레스(28)가 콜로라도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곤잘레스가 콜로라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곤잘레스는 스프링캠프에 초청돼 메이저리그(MLB) 생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곤잘레스는 올해 콜로라도 소속으로 MLB 6경기(선발 4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6.86을 기록했다. 시즌 뒤 FA로 풀려 콜로라도를 떠나는 듯 했지만,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복귀'를 선택했다.

곤잘레스는 2015년 텍사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했다. 그해 14경기(선발 10경기)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3.90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계속 내리막길만 걸었다. 2017년 토미존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받은 여파가 컸다. 2019년 콜로라도로 팀을 옮겨 MLB 무대를 다시 밟았지만 이전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곤잘레스의 통산(4년) MLB 성적은 6승 16패 평균자책점 5.12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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