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벌써? 봄을 준비하는 목련나무 꽃눈

전갑남 2020. 12. 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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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남 기자]

ⓒ 전갑남
대설(7일)이 지난 날씨가 매서워졌습니다. 살얼음도 얼구요. 꽃이 거의 사라진 겨울. 그런 가운데 통통 부풀어오른 목련나무 꽃눈은 따스한 봄을 준비하고 있어요. 목련은 오는 봄에 활짝 피어나 더 예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매서운 추위를 참아냅니다.
시련을 이기는 기다림에는 꿈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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