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 9시..영업 종료
류영주 2020. 12. 7. 22: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직원들이 밤 9시가 되자 영업을 종료하고 정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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