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꽃자 남친 트리가 "일이 커질 수 있다"..왜?

이지희 2020. 12. 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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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가 래퍼 트리가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트랜스젠더 유튜버이자 BJ로 활동하고 있는 꽃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래퍼 트리가와의 교제 사실을 밝혔다.

꽃자는 열애 공개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생방송 중 트리가를 언급했다.

1995년생으로 꽃자보다 3세 연하인 트리가는 힙합그룹 그룹 '아포스' 멤버 출신으로, 현재는 솔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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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 인스타그램

꽃자가 래퍼 트리가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트랜스젠더 유튜버이자 BJ로 활동하고 있는 꽃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래퍼 트리가와의 교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건이 우리 사이를 방해하네"라는 글과 함께 트리가와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공개하기도 했다.


꽃자는 열애 공개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생방송 중 트리가를 언급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너 일이 커질 수 있는데, 괜찮아?'라고 물어보더라. 난 괜찮다고 말했다"라며 "또 '중요한 건, 너 이제 바람 못 피운다'고 경고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생방송 중 트리가와 전화 통화하며 "내가 왜 좋냐"라고 묻기도. 이에 트리가는 "눈이 좋고,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 기분 좋을 때 애교가 많아진다. 예쁜 건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꽃자는 아프리카 TV,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BJ로, 성전환 수술 과정과 성형수술 후기 등을 거침없이 공유해 이목을 끌었다. 50만 명 가까이 구독자를 보유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으나 다른 유튜버에 의해 과거를 폭로당하고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1995년생으로 꽃자보다 3세 연하인 트리가는 힙합그룹 그룹 '아포스' 멤버 출신으로, 현재는 솔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데일리안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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