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월드클래스, 엄청난 마무리" 손흥민 골에 BBC 해설위원도 깜짝

유현태 기자 2020. 12. 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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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환상적인 감아차기에 영국 현지 해설위원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영국 공영 매체 'BBC 라디오'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클린턴 모리슨은 "월드클래스다. 엄청난 마무리다. 대단한 득점"이라며 손흥민의 득점에 환호했다.

모리슨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선수 2명을 보유하고 있다. 바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라며 "두 선수가 함께 정말 잘하고 있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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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손흥민의 환상적인 감아차기에 영국 현지 해설위원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토트넘은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승점 24점으로 선두에 복귀했다.


아스널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차단한 토트넘은 한 번의 반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3분 케인이 침착하게 공을 지켜낸 뒤 측면으로 열어주자 손흥민이 침투했다. 페널티박스 모서리 쪽에서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영국 공영 매체 'BBC 라디오'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클린턴 모리슨은 "월드클래스다. 엄청난 마무리다. 대단한 득점"이라며 손흥민의 득점에 환호했다. 


또한 "키어런 티어니에게 손흥민을 1대1로 막게 뒤지 않을 것이다. 티어니가 빠르긴 하지만, 손흥민의 현재 경기력이라면 어떤 수비수를 상대로라도 찬스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전반 종료 직전 강력한 왼발 슛으로 팀의 추가 골을 기록했다. 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바로 손흥민이었다.


모리슨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선수 2명을 보유하고 있다. 바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라며 "두 선수가 함께 정말 잘하고 있다"며 칭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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