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오늘까지 공수처장 후보 합의 안 되면 법 개정하겠다"

전진영 2020. 12. 6. 1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이 다시 불발된다면 오는 9일 정기국회 회기 안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방향의 공수처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6일까지 여야가 공수처장 후보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됐을 경우 다음 주 정기국회 회기 내 추천요건을 변경하는 법 개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이 다시 불발된다면 오는 9일 정기국회 회기 안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방향의 공수처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6일까지 여야가 공수처장 후보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됐을 경우 다음 주 정기국회 회기 내 추천요건을 변경하는 법 개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수처 설치에 대한 저희들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많은 분들이 공수처 때문에 문자를 보내주고 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공수처는 출범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