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배우 이미지 겨우 만들었는데..과거 소환 짜증나"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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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이미지 걱정을 했다.
이날 아유미의 집을 처음 방문한 전혜빈은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을 둘러보며 "이제 시집만 가면 되겠다"고 흐뭇해했다.
이때 아유미는 "요즘 과거 영상이 많이 도는 거 아냐"고 물었고, 전혜빈은 "그러니까 짜증나 죽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혜빈은 이미지를 걱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흥을 분출해냈고, 아유미는 "언니 드라마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걱정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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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혜빈이 이미지 걱정을 했다.
아유미는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의 집을 처음 방문한 전혜빈은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을 둘러보며 "이제 시집만 가면 되겠다"고 흐뭇해했다.
두 사람은 아유미가 준비한 음식과 막걸리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아유미는 "요즘 과거 영상이 많이 도는 거 아냐"고 물었고, 전혜빈은 "그러니까 짜증나 죽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겨우 배우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괴로웠는지 아냐"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출연 영상을 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자신의 과거 모습을 지켜보던 전혜빈은 "너무 귀엽다"며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끌어오르는 흥을 참지 못하고 함께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전혜빈은 이미지를 걱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흥을 분출해냈고, 아유미는 "언니 드라마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걱정해 웃음을 더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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