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중국 선양 국제 우정 갈라 이브닝' 개최

최정환 2020. 11. 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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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중국 2020년 11월 30일 AsiaNet=연합뉴스) 'We are together' - 선양시 인민정부 홍보실에 따르면, 11월 27일 선양 라디오 및 텔레비전 스튜디오에서 '중국 선양 국제 우정 갈라 이브닝(China Shenyang International Friendship Gala Evening)'과 제5회 '외국인의 눈으로 본 선양(Shenyang in the Eyes of Foreigners)' 테마 파티가 화려하게 열렸다고 한다.

멋진 예술가 공연, 큰 감동을 선사한 인터뷰, 그리고 감동적인 영상 링크 등, 이 파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다채롭고 예술적인 형태로 선양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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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ogether - '중국 선양 국제 우정 갈라 이브닝' 및 제5회 '외국인의 눈으로 본 선양' 테마 파티 개최

-- We are together

-- 제5회 '외국인의 눈으로 본 선양' 주제 파티도 동시 개최

AsiaNet 86924

(선양, 중국 2020년 11월 30일 AsiaNet=연합뉴스) 'We are together' - 선양시 인민정부 홍보실에 따르면, 11월 27일 선양 라디오 및 텔레비전 스튜디오에서 '중국 선양 국제 우정 갈라 이브닝(China Shenyang International Friendship Gala Evening)'과 제5회 '외국인의 눈으로 본 선양(Shenyang in the Eyes of Foreigners)' 테마 파티가 화려하게 열렸다고 한다.

이 공연에는 미국, 러시아, 일본, 벨라루스, 노르웨이 및 마다가스카르 등 40개가 넘는 국가에서 200명이 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파티는 '친구는 멀리서 온다(Friends Come from Afar)', '선양에서 잘 지내고 있다(I'm Fine in Shenyang)', '우정은 영원하다(Friendship Lasts Forever)'라는 세 가지 하위 주제를 바탕으로 'We are together'라는 큰 주제를 해석했다.

이 파티에서는 유명 시인 Hu Shizong이 쓴 가사에 가락을 붙인 'We are Together' 노래도 불렀다.

이 노래는 공공복지 감염증 예방 노래일 뿐만 아니라, 선양이 전 세계인에게 헌사하는 영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영상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중에 여러 나라 국적의 BMW Brilliance 해외 직원 27명이 가장 짧은 단어를 세계에 발표했다. "나는 중국에 있다! 나는 잘 있다! 중국으로 오라!" 파티에서 Shenyang Evening News 기자 Sun Tianwa가 영상이 만들어진 감동적인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파티 예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양 의과대학에 다니는 아프리카 학생들은 고국에서 항상 추던 아프리카 춤을 선보였다. 무용수는 매년 바뀌지만, 중국과 아프리카 간에 우정의 끈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멋진 예술가 공연, 큰 감동을 선사한 인터뷰, 그리고 감동적인 영상 링크 등, 이 파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다채롭고 예술적인 형태로 선양에서 진행됐다.

자료 제공: The Information Office of Shenyang People's Government

이미지: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378444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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