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말아야 할 선수" T1, '칸나' 김창동과 2022년까지 계약 연장 [오피셜]

최지영 2020. 11. 27.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1이 '칸나' 김창동과 계약을 연장했다.

27일 T1 측은 공식 SNS에 "팀이 놓치지 말아야 할 선수, 'Canna' 김창동 선수가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고 계약 연장 소식을 전했다.

이어 T1 측은 "T1과 함께 걸어갈 Canna 선수의 여정을 축복해주세요"라고 전했다.

김창동은 T1 아카데미 출신 탑 라이너로 20시즌 1군으로 콜업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T1이 '칸나' 김창동과 계약을 연장했다.

27일 T1 측은 공식 SNS에 "팀이 놓치지 말아야 할 선수, 'Canna' 김창동 선수가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고 계약 연장 소식을 전했다.

이어 T1 측은 "T1과 함께 걸어갈 Canna 선수의 여정을 축복해주세요"라고 전했다. 

김창동은 T1 아카데미 출신 탑 라이너로 20시즌 1군으로 콜업됐다. 팀을 지탱해주는 단단한 탑 라이너로써의 면모를 뽐내며 자신의 데뷔 첫 시즌을 성공리에 보냈다.

특히 이번에 올라온 '제우스' 최우제와 어떤 시너지를 뽐낼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T1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