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원vs류수영vs허경환, 팔굽혀펴기 대결 1위는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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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이 팔굽혀펴기 대결에서 승리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원의 팔굽혀펴기 하는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김재원은 "영화 '비트'에서 '이제 난 팔굽혀펴기 200개는 거뜬히 한다'는 대사가 나왔었다. 그 대사가 멋있어서 팔굽혀펴기를 하기 시작했고, 한창 때는 1,000개, 2,000개 까지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 류수영, 허경환은 팔굽혀펴기 대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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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김재원이 팔굽혀펴기 대결에서 승리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원의 팔굽혀펴기 하는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김재원은 "영화 '비트'에서 '이제 난 팔굽혀펴기 200개는 거뜬히 한다'는 대사가 나왔었다. 그 대사가 멋있어서 팔굽혀펴기를 하기 시작했고, 한창 때는 1,000개, 2,000개 까지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 류수영, 허경환은 팔굽혀펴기 대결에 나섰다. 대결 결과 김재원은 1분에 69개로 1등을 차지했다. 류수영은 68개로 아쉽게 2등에 그쳤다.
이경규는 "팔은 팔굽혀펴기를 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공부하고, 책 보고, 악수하고, 젓가락질 하라고 있는 거다.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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