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성징의 우아한 유산, 선양에서 소개

최정환 2020. 11. 27.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선양, 2020년 11월 27일 AsiaNet=연합뉴스) 선양시 인민정부 홍보실에 따르면, 이달 25일에 선양 1905 문화창의단지(Shenyang 1905 Cultural and Creative Park)에서 제2회 '클라우드 관광을 통해 행복한 중국 살피기 - 해외 미디어 온라인 인터뷰(Decode a Happy China via Cloud Tours - Foreign Media Online Interview)'와 '일대일로를 따라 함께("Together along Belt and Road" Shenyang Promotion Day)'하는 선양 홍보의 날 행사가 막을 올렸다고 한다.

파키스탄, 미얀마, 북마케도니아, 체코 및 네팔 등 10개국 이상의 주류 매체 언론인들이 클라우드 관광을 통해 선양을 만나고,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선양의 무형문화재를 알아가는 한편, 선양의 오랜 역사와 문화적 매력을 즐기고, 선양에서 100년에 걸친 산업의 반복과 재생을 느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랴오허 도자기

AsiaNet 86897

(중국 선양, 2020년 11월 27일 AsiaNet=연합뉴스) 선양시 인민정부 홍보실에 따르면, 이달 25일에 선양 1905 문화창의단지(Shenyang 1905 Cultural and Creative Park)에서 제2회 '클라우드 관광을 통해 행복한 중국 살피기 - 해외 미디어 온라인 인터뷰(Decode a Happy China via Cloud Tours - Foreign Media Online Interview)'와 '일대일로를 따라 함께("Together along Belt and Road" Shenyang Promotion Day)'하는 선양 홍보의 날 행사가 막을 올렸다고 한다.

파키스탄, 미얀마, 북마케도니아, 체코 및 네팔 등 10개국 이상의 주류 매체 언론인들이 클라우드 관광을 통해 선양을 만나고,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선양의 무형문화재를 알아가는 한편, 선양의 오랜 역사와 문화적 매력을 즐기고, 선양에서 100년에 걸친 산업의 반복과 재생을 느꼈다.

이 행사로 선양은 산업 문화유산과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 및 활용하는 방식을 세계에 소개했고, 덕분에 세계와 더욱 가까워졌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 매체 언론인들은 선양의 도시 문화와 산업 문명의 함축성을 체험하고, 선양의 국제화 지향성과 활기찬 생명력에 감탄했다.

최근 수년간 선양 무형 문화유산의 영향력과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만주 자수 기법과 랴오허 도자기 소성 기법도 소개됐다.

자료 제공: The Information Office of Shenyang People's Government

만주 자수

이미지: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378247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378252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