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엄현경의 공법 노트 빼돌려 회사에서 내쫓을 궁리 (비밀의 남자)

이슬 2020. 11. 27.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현경이 이채영 때문에 난감해졌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한유정(엄현경)이 갖고 있는 주설의 공법 노트를 손에 넣었다.

한유라는 한유정의 엄마를 찾아 "주설 염색 전문가의 공법 노트를 갖고 와달라"고 부탁했다.

한유정의 엄마는 한유라의 부탁대로 공법 노트를 빼내와 한유정을 난감한 상황에 두게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엄현경이 이채영 때문에 난감해졌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한유정(엄현경)이 갖고 있는 주설의 공법 노트를 손에 넣었다.


DL그룹과 염색 전문가 주설과의 콜라보 성사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 한유정에게 한유라는 복수를 결심했다. 한유라는 한유정의 엄마를 찾아 "주설 염색 전문가의 공법 노트를 갖고 와달라"고 부탁했다.

주저하는 한유정의 엄마에게 한유라는 "한유정 때문에 이혼하면 좋겠냐"고 엄포를 놨다. 한유정의 엄마는 한유라의 부탁대로 공법 노트를 빼내와 한유정을 난감한 상황에 두게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