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1월 30일부터 재택근무로 전환

조광민 2020. 11. 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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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임직원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넷마블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4일부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3일 출근/2일 재택근무' 체제를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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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임직원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넷마블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4일부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3일 출근/2일 재택근무' 체제를 시행해왔다.

넷마블은 향후 대응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사내 '코로나19 TFT'를 통해 연장 등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넷마블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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