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컴백 준비 헨리, 치과에서 해탈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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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헨리가 6년 만의 미니앨범 컴백 준비에 앞서 치아 재정비에 나선다.
사랑니 발치에 이어 또 다시 치과를 찾은 헨리는 잔뜩 겁에 질렸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상남자'로 거듭날 것을 선언한다.
한편 컴백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토로하던 헨리는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사주 상담을 받는다.
헨리의 알찬 하루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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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헨리가 6년 만의 미니앨범 컴백 준비에 앞서 치아 재정비에 나선다. 아이스크림 먹방 도중 깨진 앞니를 치료하기 위해 치과로 직행, 라미네이트 교체에 돌인한다.
사랑니 발치에 이어 또 다시 치과를 찾은 헨리는 잔뜩 겁에 질렸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상남자’로 거듭날 것을 선언한다. 그러나 애정 가득한 잔소리 폭격에 점차 넋이 나가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본격적인 치료에 돌입하자 저절로 흔들리는 팔다리와 슬픈 눈빛을 뿜어내기 시작, “진짜 인생 쉽지 않네요”라며 진이 빠진 모습을 보인다고 해 무사히 치료를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컴백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토로하던 헨리는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사주 상담을 받는다. 항상 밝은 모습을 보이던 헨리는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깊은 속내를 털어놓는다고. 과연 그가 숨겨온 남모를 고충은 무엇인지, 솔직한 상담 끝에 걱정거리를 내려놓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헨리의 알찬 하루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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