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1등급

소이현2 2020. 11. 27.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7∼10월 사이에 공공데이터법 제22조에 따라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53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1등급(100점)을 받았다.

이번에 진행된 수준평가의 평가 기준은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등 5종의 시스템과 56종 4만3천758개의 파일 및 표준데이터에 대해 유효성과 정확성 등의 오류율을 평가하는 것으로 5등급 중 1등급은 0.01% 미만일 때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7∼10월 사이에 공공데이터법 제22조에 따라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53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1등급(100점)을 받았다.

이번에 진행된 수준평가의 평가 기준은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등 5종의 시스템과 56종 4만3천758개의 파일 및 표준데이터에 대해 유효성과 정확성 등의 오류율을 평가하는 것으로 5등급 중 1등급은 0.01% 미만일 때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향후 합천군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의 품질을 최상으로 관리하고 개방해 국민들이 보다 쉽고 용이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끝)

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