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김희재 "관객 마음 사로잡으려 가슴팍 벗어제꼈다"

노수린 2020. 11. 26.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재가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 서울 앵콜 콘서트'에서 김희재는 '돌리도' 무대로 등장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희며드세요"라는 말로 말문을 연 김희재는 "여기 오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가슴팍을 시원하게 벗어 제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지요? 끝까지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꽃을 든 남자' 무대에서는 완벽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김희재가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 서울 앵콜 콘서트'에서 김희재는 '돌리도' 무대로 등장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희며드세요"라는 말로 말문을 연 김희재는 "여기 오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가슴팍을 시원하게 벗어 제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지요? 끝까지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꽃을 든 남자' 무대에서는 완벽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관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여러 개의 야광봉을 동시에 흔드는 등 각양각색으로 공연을 즐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