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이신영, 칼각 거수 경례..여전한 멍뭉美 비주얼

이송희 2020. 11. 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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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신영이 드라마 '낮과 밤' 촬영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이신영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낮과 밤' 장지완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줄 이신영의 활약에 벌써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이신영이 출연하는 '낮과 밤'은 오는 3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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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이신영이 드라마 ‘낮과 밤’ 촬영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26일 이신영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스토리를 통해 “도정우 해바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신영은 또렷한 눈빛으로 각 잡힌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멍뭉미를 부르는 비주얼은 흐뭇한 미소와 열띤 반응을 보여줬으며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자태는 많은 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게다가 극 중에서 ‘남궁민바라기’ 답게 남궁민을 향한 거수경례인지 궁금증을 자아내 곧 방영할 ‘낮과 밤’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이신영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경찰청 특수팀 경위로 훈훈한 비주얼과 매사에 열정을 불태우는 장지완 역을 맡아 도정우(남궁민 분)를 무한신뢰해 의문의 사건을 함께 펼쳐 나간다.

tvN ‘사랑의 불시착’, KBS ‘계약우정’으로 시청자들과 관계자들 모두에게 열띤 반응을 끌어낸 이신영은 작품마다 빛나는 존재감으로 극을 풍성하게 끌어냈다. ‘낮과 밤’ 장지완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줄 이신영의 활약에 벌써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이신영이 출연하는 ‘낮과 밤’은 오는 3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포레스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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