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PD "'공유재석' 투샷, 궁금했는데..진솔한 이야기 공감" [직격인터뷰]

박소연 2020. 11. 26.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민석 PD가 공유편 비하인드를 전했다.

방송 이후 '유 퀴즈' 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석 PD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재석, 조세호가 MC다 보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 같다"며 "가까이서 본 공유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분이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민석 PD가 공유편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은 '어떻게 살 것인가' 특집으로 배우 공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이후 '유 퀴즈' 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석 PD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재석, 조세호가 MC다 보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 같다"며 "가까이서 본 공유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석 PD는 "MC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재치 있는 농담부터 인간 공지철로서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깨달음 또는 가치관을 진솔하게 이야기해 주셨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많은 부분이 공감됐다"고 털어놨다.


김민석 PD는 "공유는 그 자체로 화제성이 있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만 '공유재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유와 유재석의 투샷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그만큼 MC들이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대해주고, 어떤 게스트가 나와도 케미를 만들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공유와 유재석이 농담을 주고받는 부분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회차는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하면서 2018년 첫 방송 이후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김민석 PD는 "'유 퀴즈'는 MC들의 존재감이 크다. 작가들이 기획을 할 때도 두 MC라면 소화해 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고, 섭외에도 MC들의 존재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태프들과 MC들의 선한 에너지들이 유기적으로 선순환되고 있는 좋은 현상인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민석 PD는 "자기님들과 어떻게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무엇을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할지 고민 중이다. 또 내년에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지 고민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