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첫 통합우승 NC '승리의 검'을 들어올리다
이희훈 2020. 11. 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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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통합 우승을 거뒀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가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11년 창단한 NC는 1군 진입 8년 만에 2020시즌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재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NC 선수들은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되자 모두 마운드로 올라와 '승리의 검'을 들어올리는 세레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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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기자]
▲ [오마이포토] |
ⓒ 이희훈 |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통합 우승을 거뒀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가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11년 창단한 NC는 1군 진입 8년 만에 2020시즌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재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NC 선수들은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되자 모두 마운드로 올라와 '승리의 검'을 들어올리는 세레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나눴다.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 이희훈 |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 이희훈 |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 우승 세레모니 도중 주장 양의지가 박석민 선수를 껴안고 눈물을흘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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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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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 우승 세레모니를 마치고 선수들이 김택진 구단주를 헹가래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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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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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 시상식을 마치고 덕분에 챌린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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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 이희훈 |
▲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창원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결정 짓고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 했고 2011년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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