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만 빌리지' 효정, 미끄럼틀+도르래 집에 "너무 예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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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이 자신의 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효정 하우스는 도르래와 미끄럼틀, 사선 모양의 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효정은 "제가 사과주를 담그는 걸 좋아해서 짐을 올리기 위해 도르래를 부탁했다. 또 질리지 않아야 하는 집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층으로 내려가는 미끄럼틀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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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효정이 자신의 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땅만 빌리지'에서는 오마이걸 효정의 드림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효정 하우스는 도르래와 미끄럼틀, 사선 모양의 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효정은 자신의 집에 대해 "나무 안에 있으면 아지트 같은 느낌이 든다. 저는 어릴 때부터 어두운 곳에 있어도 무섭지 않았다. 아늑하고 분위기 있게 잘 꾸밀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효정은 "제가 사과주를 담그는 걸 좋아해서 짐을 올리기 위해 도르래를 부탁했다. 또 질리지 않아야 하는 집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층으로 내려가는 미끄럼틀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부탁을 했는데 다 놀랬다. 그리고 너무 예쁜 집이라 놀랐다"고 좋아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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