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강소라, 통통해진 얼굴로 민낯 셀카 '깜짝'
조시형 2020. 11. 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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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배우 강소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슷하슷하 #갑자기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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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예비엄마'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배우 강소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슷하슷하 #갑자기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꾸밈없는 헤어스타일과 민낯의 얼굴에도 수수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소라 배우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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