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선수단 격려'[포토]
윤다희 2020. 11. 24. 23:21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NC가 두산에게 4: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과 통합 우승을 이뤘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시리즈 멋진 경기 펼친 NC-두산[포토]
- NC '팬들 향해 인사'[포토]
- '오늘은 마스크 착용' 알테어, 덕분에[포토]
- 김택진 구단주 '간절히 그려왔던 이 순간'[포토]
- 양의지-이동욱 감독 '우승 트로피 번쩍'[포토]
- [단독] 오은영 박사 부친상…슬픔 속 장례 치러
- 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됐다 "시너지 기대"
- "가슴 커지기 싫다고"…장윤정♥도경완, 딸 성교육 문제 충돌 (마법의 성)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임신 공개 "최고의 선물…12월에 만나자"
- 17기 상철♥현숙→19기 상철♥옥순…'나솔' 부부 탄생에 축하 봇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