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 남자테니스 왕 중 왕 메드베데프
2020. 11. 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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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오투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니토 ATP 파이널스 대회 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을 2대 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준결승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 꺾은 바 있는 메드베데프는 이 대회 최초로 세계 랭킹 1~3위 선수를 모두 누르고 우승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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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오투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니토 ATP 파이널스 대회 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을 2대 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준결승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 꺾은 바 있는 메드베데프는 이 대회 최초로 세계 랭킹 1~3위 선수를 모두 누르고 우승한 선수가 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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