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덕열 동대문구청장,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 전농로터리시장 방역 봉사

박종일 2020. 11. 23. 2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실시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전농로터리시장을 방문해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 함께 시장 점포 방역 봉사를 함께 했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3차 유행의 고비에서 우리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소상공인들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 봉사에 나서주신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는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기간 동안 더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설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실시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전농로터리시장을 방문해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 함께 시장 점포 방역 봉사를 함께 했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3차 유행의 고비에서 우리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소상공인들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 봉사에 나서주신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는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기간 동안 더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설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