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GAC MOTOR, GS4, GS3 및 GA4로 칠레에 상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티아고, 칠레 2020년 11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9일, 특별 출시 행사가 열리면서 칠레 자동차 시장에 화제를 몰았다.
유명 자동차 제조업체 GAC MOTOR가 사상 처음으로 세 개의 새로운 블록버스터 GS4, GS3 및 GA4를 칠레 시장에 출시했다.
GA4는 이번에 GAC MOTOR가 칠레 시장에 출시한 유일한 세단 모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남미에서 힘을 키우며 국제적 확장 가속화
(산티아고, 칠레 2020년 11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9일, 특별 출시 행사가 열리면서 칠레 자동차 시장에 화제를 몰았다. 유명 자동차 제조업체 GAC MOTOR가 사상 처음으로 세 개의 새로운 블록버스터 GS4, GS3 및 GA4를 칠레 시장에 출시했다. GAC MOTOR는 이미 칠레의 수많은 매체와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고객으로부터 700건이 넘는 유효한 잠재적 구매의견과 70건의 주문을 받았으며, 시장 피드백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출시 행사 전부터 칠레 매체는 세 개의 신모델에 열광했다. 칠레의 유명한 사회자들인 Juan Pablo Queralto와 Macarena Sanchez가 출시 행사에서 공동 사회를 맡았다. 열렬한 자동차 애호가인 이들은 개인적인 가족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GS4, GS3 및 GA4의 독특한 이점과 GAC MOTOR 브랜드를 청중에게 소개했다.
황금 구동 장치, 국제적인 대가들이 디자인한 유행에 맞는 외관, 세계적 수준의 품질로 무장한 GS4는 판매량이 가장 높은 GAC MOTOR SUV 모델 중 하나다. 이 베스트 셀러 모델은 세계 여러 시장에서 흥미진진한 주행 경험과 내구성이 높은 품질로 유명하다. GS4는 980mm에 달하는 동급 최대의 뒷좌석 공간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뒷좌석을 180도 평평하게 펼 수도 있어, 적재공간이 1,410L 이상으로 광활하며, 가족여행을 위한 넓은 공간 수요를 충족한다.
GAC MOTOR의 또 다른 클래식 SUV 모델인 GS3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다. GS3는 특허를 획득한 CCS 연소 제어를 포함해 GAC MOTOR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여러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GS3는 풍부한 엔터테인먼트와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실내 공간에 기술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8인치 풀컬러 중앙제어 스크린을 선보인다.
GA4는 이번에 GAC MOTOR가 칠레 시장에 출시한 유일한 세단 모델이다. GA4는 'Lighting Sculpture 2.0'과 'Flying Dynamics'와 같은 GAC MOTOR의 디자인 미학을 통합한 부드러운 선과 유행에 맞는 외관으로 신선한 변화를 선보인다. 차체가 4,692mm로 길어 고급스러운 웅장한 패턴을 보장한다. 내부에는 건강한 이동 경험을 보장하고자 PM2.5 공기정화 기능을 특별히 장착했다.
지금까지 GAC MOTOR는 26개 국가와 지역에 진출했으며, 남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앞으로 GAC MOTOR는 제품 라인업의 개선을 이어가고, 장인 정신과 우수한 서비스를 핵심으로 국제 고객에게 유쾌한 이동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출처: GAC MOTOR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일 밀착에 한일중 정상회의체 복원…한중관계 개선도 주목 | 연합뉴스
- 이혼 후 '혼인 무효' 가능해진다…40년만 대법 판례 변경(종합) | 연합뉴스
- 반도체 산업 지원에 26조원 투입…尹 "반도체가 민생"(종합2보)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이재명 연금개혁 회담 제의에 "국회 합의 기다려" | 연합뉴스
- '의대 증원' 최종 확정 앞뒀는데…일부 국립대 '반기' 들었다(종합) | 연합뉴스
- 구속심사 앞두고 연신 고개숙인 김호중…별다른 입장 표명 없어 | 연합뉴스
- 경복궁담에 불법사이트 연상 낙서 시킨 운영자 '이팀장' 잡혔다(종합) | 연합뉴스
- 尹대통령, 비서관에 과거 수사했던 '朴최측근' 정호성 발탁 | 연합뉴스
- 文, 盧 사저에서 이재명·조국에 "연대해서 성과 빨리 내야" | 연합뉴스
- 채상병특검법 與이탈표 얼마나…'특검법 시즌2' 가늠자 될수도(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