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새 박은정 작가, 내달 2일부터 인사동에서 초대개인전 개최

김태식 2020. 11. 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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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새 박은정 작가가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을 연다.

박 작가는 최근 (사)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박 작가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까루젤 뒤 루브르' 초대작가 신년전(인사동 한국미술관)과 한·일 국제 교류전 등 해외 전시에도 열정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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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새 박은정 작가
[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그리새 박은정 작가가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을 연다.

박 작가는 최근 (사)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인미술대전 입선을 시작으로 박 작가는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동상,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 회화 대상전 특선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 박 작가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까루젤 뒤 루브르' 초대작가 신년전(인사동 한국미술관)과 한·일 국제 교류전 등 해외 전시에도 열정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박 작가는 한국미협 회원과 국전작가협회 회원,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현재 아트그리새 갤러리&스튜디오 대표로 있다.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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