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잊지 말자 마스크, 지키자 거리두기"
강은혜 2020. 11. 22.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속초시는 지난 20일 속초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양승혁)과 시청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이동이 많은 엑스포장 일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마스크 쓰기는 가장 확실한 백신"이라며 "시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과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생활화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장 일대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 진행
[속초=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속초=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속초시는 지난 20일 속초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양승혁)과 시청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이동이 많은 엑스포장 일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관광객 방문과 통행량이 많은 시청과 관광수산시장 등 3곳에 코로나19 방역에 관한 대형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마스크 쓰기는 가장 확실한 백신"이라며 "시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과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생활화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kkangddol@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사 4명 탄핵안 법사위로…검찰-민주당 대립 격화
- 시청역 사고 갑론을박 계속돼…“사람 피하려는 의지 없어 보여”
- 과방위 증인 출석한 최수연…“라인, 단기적 매각 없어”
- 시청역 참사 사고원인 갑론을박 “급발진 가능성 작아”
- 민주, 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국힘은 ‘필리버스터’ 맞불
- 與당권주자, 4인4색 당심 잡기…'이재명 때리기'는 매운맛
- 내년 최저임금도 모든 업종에 동일 적용…경영계 요구 안 받아들여져
- 국회의장, 김홍일 ‘탄핵 무산’ “자진 사퇴는 국회 무시 행위…尹도 책임”
- 한문철 “‘시청역 사고’ 급발진 판단 어려워, 오디오 있어야”
-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에 “명백한 위법 사안 없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