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남 사천 1명 추가 확진..누적 30명
강연만 2020. 11. 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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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기준 경남 사천에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추가 확진됐다.
40대 여성인 A씨는 지난 21일 사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A씨와 기존 확진자 접촉 여부를 현재 조사 중에 있다.
A씨는 최근 목욕탕, 식당 등을 방문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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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22일 오후 2시 기준 경남 사천에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추가 확진됐다.
40대 여성인 A씨는 지난 21일 사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A씨와 기존 확진자 접촉 여부를 현재 조사 중에 있다. A씨는 최근 목욕탕, 식당 등을 방문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심층 역학조사 중이며, 현재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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