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XCMG, 최대 규모의 야외 전시로 bauma China 2020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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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2020년 11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XCMG(000425.SZ)가 120대에 달하는 건설장비와 65세트에 달하는 부품, 그리고 자사의 최신 기술 시범으로 구성된 완전한 전시 라인업으로 2020 bauma China에 참가할 예정이다.
XCMG는 호이스팅, 항구, 토공사, 채굴, 도로와 항타 장비, 정보기술 적용을 커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 건설 솔루션을 바탕으로 최대 규모의 야외 전시를 진행하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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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2020년 11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XCMG(000425.SZ)가 120대에 달하는 건설장비와 65세트에 달하는 부품, 그리고 자사의 최신 기술 시범으로 구성된 완전한 전시 라인업으로 2020 bauma China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달 24~27일에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건설장비, 건축 자재 장비, 채굴 장비 및 건설 차량을 위한 국제무역박람회인 2020 bauma China가 개최된다. XCMG는 야외 전시부스 A.24-B.32와 실내 전시부스 W3.100-W3.811을 설치할 예정이다. 총 전시면적은 8,878㎡(95,562ft²)에 달한다. 또한, XCMG는 웹사이트 http://live.global-ce.com/baumachina2020xcmg/를 통해 영어, 러시아어, 아랍어, 프랑스어 및 중국어로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한다.
중국 유수의 건설장비 제조업체이자 세계 시장에서 업계 상위 5대 기업 중 하나인 XCMG는 bauma China 2020에서 '더 높은 꿈, 더 우수한 건설(Dream Up, Build Better)'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소개할 예정이다.
XCMG는 호이스팅, 항구, 토공사, 채굴, 도로와 항타 장비, 정보기술 적용을 커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 건설 솔루션을 바탕으로 최대 규모의 야외 전시를 진행하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XCMG는 채굴과 긴급구조 제품 세트를 공개하고, 해외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크레인, 굴착기 및 적하기도 출시할 예정이다.
XCMG 회장 Wang Min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에서 가장 훌륭하고 강력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선두로 나서기 위해서는 꾸준하고 일관된 품질과 혁신을 도모하고, 항상 기술 발전의 최전선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XCMG는 무인 굴착기 XE335DK,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굴착기 XE215G, 원격 지능형 제어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전지형 크레인 XCA260을 포함해 일련의 새로운 지능형 제품과 기술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XCMG는 신에너지 시장 경향에 따라 전기 적하기 XC918EV와 XC958EV,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트럭 크레인 XCT25EV 및 기타 클린 파워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XCMG의 개막일 발표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 XCMG의 국제적인 디지털 예비 부품 서비스 정보 시스템 X-GSS 공식 출시
- XCMG Road Machinery의 5G 지능형 운전석 출시
- 슈퍼톤 적하기 XC9350 공식 출시
- 10 XCA1600 전지형 크레인 전달식
- 대규모 공동 건설 시범
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www.xcmg.com 또는 페이스북 XCMG 페이지[https://www.facebook.com/XCMGGroup ], 트위터[https://twitter.com/XCMGGroup ],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XCMGgroup ],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xcmg-imp-&-exp-co-ltd/?report%2Esuccess=KJ_KkFGTDCfMt-A7wV3Fn9Yvgwr02Kd6AZHGx4bQCDiP6-2rfP2oxyVoEQiPrcAQ7Bf ],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xcmggroup/ ]을 참조한다.
출처: X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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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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