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의지-루친스키, 깔끈한 마무리였어
김민규 2020. 11. 21. 17:39
[포토]양의지-루친스키, 깔끈한 마무리였어
프로야구 2020 KBO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차전 3대 0 완승으로 한국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NC 양의지와 루친스키가 경기 종료후 손을 맞잡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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